Popular Re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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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과
눈은 화려해서 미칠 것 같은데,뒤로 갈수록 이해할 수 없어서 미칠 것 같다. 파과지킬 게 생긴 킬러 VS 잃을 게 없는 킬러. 40여 년간 감정 없이 바퀴벌레 같은 인간들을 방역해온 60대 킬러 ‘조각’(이혜영). ‘대모님’이라 불리며 살아있는 전설로 추앙받지만 오랜 시간 몸담은 회사 ‘신성방역’에서도 점차 한물간 취급을 받는다. 한편, 평생 ‘조각’을 쫓은 젊고 혈기 왕성한 킬러 ‘투우’(김성철)는 ‘신성방역’의 새로운 일원이 되고 ‘조각’에게서 시선을 떼지 않는다. 스승 ‘류’(김무열)와 지켜야 할 건 만들지 말자고 약속했던 ‘조각’은 예기치 않게 상처를 입은 그날 밤, 자신을 치료해 준 수의사 ‘강선생’(연우진)과 그의 딸에게 남다른 감정을 느낀다. ‘투우’는 그런 낯선 ‘조각’의 모습에 분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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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스턴스
대체할 수 없는 내가 만들어낸 욕망이라는 괴물영화를 통해 ' 바디 호러(Body Horror)'라는 단어를 알게 되었는데, 이 영화가 단순히 '잔인하다', '징그럽다'라는 표현으로는 화면에서 전달하는 감정을 설명하기에 턱없이 부족하다. 악마와의 토크쇼 클라이맥스 정도는 비교적 감당 가능했지만, 영화 곳곳은 견디기 힘들 만큼 불편했고, 때로는 두 눈을 가리고 싶을 정도로 강렬했다. 만약 이 영화를 볼 계획이 있다면, 마음을 단단히 먹어야 할 것이다. 악마와의 토크쇼-오늘의 큐시트. 1부 출연자 - 영매 VS. 영능력자 사냥꾼. “기적의 사나이라 불리는 영매, 초자연 현상의 실체를 밝히는 마술사 출신 회의론자. 과연 진실은?”. *중간 광고 후 2부 시작* 2부builter-cinema.tistory.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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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토요콘서트 정성하 & 김현우 Dear My
정성하직업기타연주가소속-사이트 김현우직업가수소속딕펑스사이트 길 가다가 우연히 기타리스트 정성하의 콘서트를 하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가격도 3만 원. 네임드에 비하면 착한 편이라고 생각한다. 이제 성산아트홀도 리뉴얼을 한다길래, 마지막 모습을 추억할 겸 찾게 되었다.콘서트 소식을 조금 늦게 알게 되어서 자리가 있을까 싶었는데, 다행히 내게 남겨진 자리도 있었다. 조금 일찍 도착해서 '제21회 창원아시아미술제'도 둘러보고, 조금 쉬었다가 입장하게 되었다.매번 대극장 공연만 관람하고 소극장 경험은 처음이었다.대극장과 비슷한데, 확실히 작은 느낌.방문할 때마다 리뉴얼이 확실히 필요한 것을 느끼고는 한다.좌석 앞 공간은 들어가려면 많은 분들이 일어서야 지나갈 공간이 나올 정도로 좁다.게다가 좌석 간격도 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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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투게더(春光乍洩) 리마스터링
해피 투게더“우리 다시 시작하자” 그가 다시 시작하자고 하면 난 늘 그와 함께했다 홍콩을 떠나 지구 반대편 부에노스아이레스에 온 ‘보영’과 ‘아휘’이과수 폭포를 찾아가던 중 두 사람은사소한 다툼 끝에 이별하고 각자의 길을 떠난다. 얼마 후 상처투성이로 ‘아휘’의 앞에 다시 나타난 ‘보영’은무작정 “다시 시작하자”고 말한다.서로를 위로하며 점차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두 사람. 하지만 ‘보영’의 변심이 두려운 ‘아휘’와‘아휘’의 구속이 견디기 힘든 ‘보영’은또다시 서로의 마음에 상처 내는 말을 내뱉은 뒤 헤어지는데...평점8.2 (1998.08.22 개봉)감독왕가위출연장국영, 양조위, 장첸 영화 정보개요감독: 왕가위출연: 장국영(하보영 역), 양조위(아휘 역), 장첸(장 역)등급: 15세 관람가장르: 로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