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pular Re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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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만에 죽은 괴수의 12일 이야기
8일 만에 죽은 괴수의 12일 이야기2020년, 전 세계를 덮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산 시국에 사토 타쿠미는 ‘캡슐 괴수'를 인터넷으로 주문하여 키우기 시작한다.괴물은 자라서 '코로나 바이러스를 물리쳐 달라’는 소망을 품고, 타쿠미는 동료들에게 화상 채팅을 통해 괴수를 소개하기 시작한다.괴수에 대해서 능통한 지인, 히구치 감독에게 노하우를 물어가며, 매일 괴수를 키워가는 타쿠미. 과연 타쿠미는 괴수를 잘 성장시킬 수 있을 것인가? 그리고 그 괴수는 코로나를 해치워줄 것인가?평점-감독이와이 슌지출연사이토 타쿠미, 노넨 레나, 타케이 소, 호시 모에카, 히구치 신지 코로나의 위협이 시작되던 2020년의 모습인 줄만 알았는데, 거기다 괴수가 실존했던 세상이다?영화의 이런 낮선 설정부터 매력적이다. 인터넷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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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의 휴일
유튜브에 전체 버전이 있어서, 어떤 영화인지는 알지만, 이 유명한 영화를 영화관에서 보는 건 또 어떤 특별한 경험일까 기대되었다.다시 본 "로마의 휴일"은 처음 보았던 만큼이나 좋았다. 오드리 헵번과 그레고리 펙의 그윽한 로맨스는 여전히 설렜다.역시 영화는 껌껌한 좌석에서 큰 좌석으로 보는 게 제 맛이지 않을까 다시금 생각해 본다. 거기에 같은 감정을 공유하는 관객이 있다면 금상첨화일 것이다.(이 글을 쓰면서 영화 개봉 연도를 보고 충격받았다. 참 우리나라가 빠르게 발전했구나...)대표이미지 출처: TM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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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딸
바쁜 일로 잠시 영화에서 멀어지기도 했거니와, 케이팝 데몬 헌터스 이후에는 그렇게 끌리는 작품도 만나지를 못했다. 그러다가 한 작품을 알게 되었고, 아주 뜨거운 논란의 주인공이 되어버렸다. 그러다 미묘한 개봉 시기로 이번에 본 '좀비딸'은 의도치않게 비교하게 되었고 원작 팬들과 일반 관객의 반응마저 극과 극이 될지는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을 것이다. 아무튼, 새로 변화한 환경에서 조금 지쳐가던 찰나 잠시 웃음을 구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 '좀비딸'을 보게 되었다.솔직히 영화 자체는 그런 반응과는 별개로 평범하게 재미난 편이다. 우선 이야기 하기에 앞서, 나는 웹툰 원작을 보지 않았으며, 유튜브에서 썸네일을 스치듯 본 것이 전부다. 이야기가 평범한 것은, 아무래도 긴 호흡의 웹툰을 영화라는 한정된 시간에 압..